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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잘 이겨낸다고 생각 했지만...

마음이 심란하고 복잡할때는..
왠지 가보고 싶다~~

요몇일. 우울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어머니 떠나신지 49일이 지나고..
왠지 모를 허함과.....
다가오는 동생의 일들이 겹치니 ..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가 보다..
스스로. 잘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보다...
언제까지 이럴까..!!???
오늘따라.....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