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대학 참어렵다

기대했는데.. 기대가 대기가 되버린...

맘도 정신도 한방 제대로 맞은듯..

힘들고 아프겠지..

뭐라 말해야 할까!

고민하는것도 잠시 ..내가 더 우울해지는건 무엇.. 부모란 자식일이기에 약자가 되고 속상해도 내색하지 않는다는..

풀지못하는 숙제라는 것이라는..

위로도 격려도 아무 쓸모 없다는거 알아.. 좋은말이 입바른 말이 결정된 일을 돌릴수 없는건데..

너가 힘들어 하니 내가 올바로 설수가 없이 흔들 리네..

맘 쓰지 마라.. 이또한 지나가니...

내새끼 일이니 힘들구나..

난 .....엄마는..... 그냥..

정신이 건강 하고 바른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대학 ..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