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식이든 남의 자식이든...
뭐가 맞고 뭐가 틀릴까...!?!?
내 방식이 있고 남의 방식이 있는데
잘~자라고.. 못~자라고
정답이 있던가!!?
내자식이 아닌 남의자식에게는
어찌나 관대 하고
모든게 이해가 되는건지 ...
속내는 ..왠지 모를 이기심도..
내자식은 안그러니까 라는 ..
그런생각으로!?
남의 이야기 할때는 자기 자신은 돌아보지 않고 자기새끼는 돌아 ~ 보지않고
남의 새끼들에게 훈계질!!
자신은 완벽하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인가
그 자신감 뭥미!!?
참으로 우습구나
나를 돌아보며 반성해 본다!!!
늘 반성하고 생각이란걸 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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